이건 소장각! kbs 6시 내고향 X 트와이스 콜라보~!!

국내 최정상급 여자그룹인 '트와이스'가 

9집 미니앨범의 첫 방송으로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한다. 

(kbs 6시 내고향)

 주 시청타겟이 5060 이상인 '6시 내고향'에 신인이 아닌, 

트와이스처럼 최정상 걸그룹이 출연하는 건 상당히 이례적이다. 

(kbs 6시 내고향)

 오늘 저녁 6시에 방송되는 '6시 내고향' 에는 트와이스가 

'오! 만보기' 코너에 출연해 경기도 양평 두물머리로 

농번기 일손돕기를 하러 가는 체험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kbs '6시 내고향'의 제작진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멤버들은 

어르신들에게 깍듯하게 대하며 일도 열심히 했다는 후문이다. 

(kbs 6시 내고향)

 국내 최정상급 여자 아이돌이 미니 앨범 홍보를 위한 첫 방송으로 

음악 방송이 아닌 kbs '6시 내고향'을 찾은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봉사 활동을 통한 그룹의 이미지 재고에도 

상당히 도움이 될 듯한 이번 트와이스와 '6시 내고향'의 콜라보는 

방송이 시작되기도 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6시 내고향)

 필자 역시 트와이스의 찐팬의 한사람으로써 

앞으로도 지금처럼 진솔하게 팬들에게 다가와서 

소통하는 트와이스가 되길 바라고 

9집 미니 앨범 'more & more' 도 대박나기를 기원해 본다.  

(트와이스 9집 미니앨범 MORE & MORE)

 한편 트와이스가 출연하는 kbs '6시 내고향'은 

6월 3일 수요일 저녁 6시에 kbs1 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