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5월도 중순에 접어들었을 뿐인데 한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가며 마치 한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를 보이고 있다. 어느새 시원한 해변에서 비키니와 래쉬가드를 입은 미녀들이 몸매를 과시하는 여름이 코앞에 온 듯한 기분이다.
최근의 여름 패션 트렌드는 수영복 부문에서 특히 여성들에게는 비키니 대신 래쉬가드가 유행하고 있다.
몸에 딱 달라붙어 몸매를 여과없이 보여주는 래쉬가드는 여자 연예인들을 중심으로 유행처럼 번지고 있으며 올해역시 그 인기는 여전할 전망이다.
때론 비키니보다 더욱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수영복인 래쉬가드가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 3인을 선정해봤다. 탁월한 몸매와 비주얼로 남성은 물론 여성들의 시선까지 싹쓸이하는 래쉬가드 입은 여자 연예인들은 올 여름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드라마에서 인기 상향가를 달리고 있는 공승연과 AOA의 독보적인 존재감 설현, 그리고 탄탄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 전혜빈이 그 주인공들이다.
최근에 KBS 드라마 '국수의 신'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공승연은 165Cm의 키에 45Kg의 몸무게가 말해주듯 날씬한 몸매를 지닌 떠오르는 여자 연예인 중 한명이다.
AOA의 설현은 누가 뭐래도 '대새녀'로 자리잡은 걸그룹의 멤버로써 각종 CF를 통해 상한가를 달리고 있으며 래쉬가드를 입은 모습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여자 연예인이다.
한여름을 뜨겁게 달굴 원조 몸짱 래쉬가드 연예인으로 전혜빈 역시 주목할 만하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전혜빈의 래쉬가드 입은 모습은 여자들의 워너비가 될 만큼 충분해 보인다. (사진출처-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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