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원 정도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부자'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재력을 가진 것으로 통한다. 일부 부자들 중에는 일명 '금수저'로 불리는 상속자들도 있지만 스스로의 노력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에겐 습관과 공통점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5가지를 소개한다. 1. 부자들에겐 뚜렷한 목표의식이 있고 생각과 동시에 실천하는 실천력이 있다. 대부분의 부자들은 '내가 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며,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목표의식이 뚜렷하고, 일단 목표가 세워지면 생각과 동시에 실천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2. 적은 돈의 소중함을 알고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든다. 10억 이상을 가진 부자들 대부분은 적은 돈이라도 함부로 쓰지 않으며 목돈을 만드는 것이 재테크의 기본..